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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기사님 좀 험하시네요..

글쓴이
시****
날 짜
2007-01-09 오후 6:30:22
조회수
488
저는 퇴근시에 시흥유통상가에서 시흥은행나무입구까지 505번이나 507번을 이용하
는데 오늘 505번을 탔습니다. 그런데 몇정거장 안되는데도 기사님이 너무 험하시게
차를 모시더군요.
급정거에 급발진에... 크락숀 빵빵 까지...
오늘 탄 버스는 서울71 사 1494였던거같은데 6시 10분정도에타서 6시 17분에 내렸습
니다.
기사님 나이가 좀 들어보이셔서 걱정스러운마음(한 가정의 가장이실텐데 혹시 이글
로 불이익을 받으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조금 앞서긴하지만
항상 버스탈때마다 요즘 기사님들 인사도 잘하시고 너무 좋아졌다 느끼다가
오늘 살짝 기분이 나뻤드랬죠.
다치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조금만 더 손님들을 배려해주셨으면하는 마음이 들더
군요.
그 기사님께 살짝.. 노란종이 한장만 내밀어주세요..

늘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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