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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이 버스를 탈지, 안 탈지 재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그리고 탔을 경우, 요금을 제대로 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방금 탄 손님이 "한 명 더요." 를 외치면, 버스카드 기계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뒷문으로 사람이 내릴 때 오토바이가 지나가는지 살펴야 한다.
뒷문으로 사람이 다 내렸으면 거울로 재빨리 살피고 문을 닫아야 한다.
매 정류장마다 안내방송 버튼을 눌러야 한다.
때마침 반대편에 지나가고 있는 같은 번호 버스기사와 손을 들어 인사도 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택시들과 가끔 싸움도 해야 하며,
버스의 진로를 방해하는 기타 승용차와도 한 바탕 해야 한다.
여러 승객을 빠르게 모셔다 드리기 위해, 큰 덩치를 이용한 끼어들기,
중앙선 넘기 등의 다양한 기술도 발휘해야 한다. 정류장에서 "어디어디 가요 " 등의
질문에 대답해 줘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버스 정류장 이름 외에도 그 주변의 유명한 건물이나
장소도 알아야 한다.
가끔 "어디어디에서 내려줘요." 라고 택시 탄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의 부탁도 들어 줘야 한다.
이 많은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는 요금 통 돈 내리기도 해야 한다.
반대편 같은 번호 버스랑 가까이 서게 되면 창문을 열어 "몇 바퀴째야 " 라고 다정히 안부도 전해야 한다.
정류장에서 좀 지난 곳에서 버스를 타려고 달려와서 문을 두드리며 애처로이 서 있는 승객에게 인심 쓰듯이
문을 열어 줘야 하고, 눈이나 비가 오면 일어나서 창문도 닦아야 한다.
사람이 꽉 찰 정도로 타면, "거기 안쪽으로 좀 들어가 주세요!" 라고 외쳐야 한다.
신호대기 중에 "칙~!!" 하고 버스 가스도 빼 줘야 한다. 어두워지면 불도 켜줘야 한다.
이 외에도 라디오 채널도 바꿔야 하고, 기사 바로 뒤에 탄 승객이 자꾸 말 걸면 얘기도 해야 되고,
종점에 다 와서까지 자고 있는 승객이 있으면, 깨워서 집에 보내야 하고,
노선을 도는 동안 계속 앞 뒤차와의 간격을 생각해야 한다.

버스기사는 너무너무 바쁘다.


 
   ◎ 상대방에게 관심과 배려를 제공하는 것
   ◎ 고객이 나를 만남으로써 좀 더 행복해 지는 것
   ◎ 나의 가족처럼 여기고 돌보는 것
   ◎ 좋은 서비스로 인해 나와 고객이 함께 즐거워 지는 것
   ◎ 고객의 속 깊은 면과 유치한 면을 함께 이해하는 것
   ◎ 고객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
   ◎ 고객의 생각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제목 : 기분좋은하루~
등록일 : 2005-06-11 09:09:10.0

오늘아침에 송림동에서 12번버스를 탔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입으신 기사분께서 “안녕하세요”라고
기분좋게 인사를 하시더군요...
인사하는건 별건 아니지만 손님들 한명한명 다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보고 참 기분좋았습니다.
기분좋은 주말이 될꺼같습니다.
기사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제목 : 24-1번 원진운수 4353 기사님…
작성자 : 이계호
등록일 : 2005-08-20 12:27:27.0

오늘 산곡동에서 24-1번 버스를 탔다. 근데 기사분이 크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시는 것이다. 당황해서 나도 그냥 인사를 했다.
첨일수도 있고 오랜만일 수도 있다. 근데 기분은 좋았다.
뒷편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손님 한분한분에게 계속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그냥 무시한 사람도 있고, 당황해 하면서도 맞인사 하시는 분도 많았다.
손님이 길 물어봐도 짜증내지 않고,
운전하시면서도 구체적으로 자세히 가르쳐준걸 보고 정말 흐뭇했다.
시간차나 교통상으로나 힘드신거 알지만…
기사분들이 모두 이러셨으면 좋겠다.
물론 손님들도 기사분을 존중해야 한다. 기사님 오늘 고마웠습니다~~

   
제목 : 삼일여객 522번 5721호 기사님.. ^^
작성자 : 김세훈
등록일 : 2005-05-26 09:02:24.0

저는 매일 새벽 삼일여객 522번을 타고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이 기사님께서 인사를 하시더군요.. ^^
그것도 "어서오십시요~ 안녕하세요?" 라구요..
요즘 시대에 이렇게 마음에서 우러 나오고 활기차게 인사 하시는 기사님은
정말 보기 드물다고 생각 됩니다. 그것도 학생한테 까지 존댓말로 인사 하시구요..
대부분 인사 하시는 기사님들도 회사에서 강요해서 억지로 하거나,
아니면 자존심상(?) 학생들에게 인사하는걸 꺼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게다가 학생들 내릴때 "공부 열심히 하세요.. ^^" 라고 인사 하시고..
기사님 얼굴에 미소가 머금어져 있으시더군요..
정말 이런 분이 버스운전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내 버스를 타고 있는 순간 모든 승객들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는 저 혼자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기사님께서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 하시는데..
정말 아침에 피곤함이 싹 가시는 기분 이더군요.. 정말 이런분은 상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느껴오던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왜???참 이상하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탈 경우 차가 도착하면 사람들은 차도로 내려가서 차를타는데
위험하기도하고 연세드신분들은 대부분 다리가 불편해서
계단폭보다 더깊은곳을 내려갔다가 다시버스로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늘 문제점으로 들어났습니다.
오전 10시30분경,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쏟아지더니
금새 도랑처럼 물이 불어나더군요. 장마철에다 요즘비는 집중호우잖아요.
좀 기다리니까 버스가 도착했고 비는 쏟아지는데 버스기사님께서 손님을
배려하시는 분이라면 정거장에 차를 바짝 붙여주셨으면 좋았을것을
평소대로 도로에 그냥세워주니까 기다리던 사람들은 우산은 바쳐들고
그도랑을 건너 버스를 타느라 신발에 물 다 들어가고 ...
물에 발안빠지려고 건너뛰는사람에....
지방자치시대인데 우리 인천도 그런면에서는 앞선시민 의식을 가지고
버스기사분들도 타성에 젖은채로 근무하지말고 손님을 배려하는차원에서
버스정류장에서 편하게 차를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한사람이 제안합니다.


   
버스기사분들 수고 많이 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달리 00번 버스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배차시간 간격을 지키지 않아 2~3대가 연달아 오는건 기본이고,
특히나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을 전혀 생각 안하고 운전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차종의 다른 버스를 타는 것 하고 00번 버스를 타는것은
정말로 승차감이 다릅니다.
시내버스 승차감 이야기가 조금 우스울지 몰라도
버스를 자주 타는 일반 시민으로서 느끼는 차이는 너무 큽니다.
급브레이크, 급출발... 컨디션이 안 좋은 날 타면 멀미도 날 정도입니다.
한 번은 버스가 너무 오지 않아 사람들이 짜증이 난 상태에서 한참만에 온 버스를
탔는데, 같이 탄 아주머니 한 분께서 운전기사분한테 너무 늦게 왔다하니깐
그 기사분 하시는 말씀이 ”그럼 당신이 운전해보라..”
이런식의 황당한 대답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서비스 개선 부탁드립니다.






1. 헤어가 얼굴을 가리거나 귀를 덮고 있지 않습니까?
2. 헤어용품을 사용하여 보다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까?
3. 염색이 너무 진하거나 너무 짧은 머리는 아닙니까?
4. 수염(또는 화장)은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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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니폼은 단정하게 입고 있습니까?
8. 유니폼의 청결 상태는 깨끗합니까?
9. 담배냄새나 향수냄새가 진하지는 않습니까?
10.신발은 깨끗합니까?


















      ■상황을 바꾼다.
      ■타인을 바꾼다.
      ■자신을 바꾼다.




오늘은 교만한 눈으로 뜨지 않게 하시고
오만스런 말을 하지 않게 하셔서
거만한 행동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상처 받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사람을 대할 땐 항상 미소로 시작하게 하시고
상대방을 항상 존중하게 하시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게 하셔서
나로 하여금 기뻐하는 사람이 많게 하소서

스스로가 완전히 새 사람이 된 후에야
비로소
한 사람씩 변화 시킬 수 있다




머리가 똑똑한 사람은 사람을 감탄 시키지만
가슴
이 따뜻한 사람은 사람을 감동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