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6시 32분경 저는 그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출퇴근을 505버스를 동창골에서 타서 신세계에서 내립니다. 6637번버스타고 전철로 갈아타고 출퇴근을 하면 시간이 단축되긴하나 서서가야하고 갈아타고 505버스를 타면 잘수도 있고 앉을수도 있고 요금도 기본 800 원만 나오기때문에 조금 일찍나오더라도 505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불의의사고로 다음차로 갈아타야만 했습니다. 버스기사분이 아무런 말도 없었기에 저는 카드를 다시 찍었습니다만 사고 버스에 같이 타고 계시던분은 안찍으셨더군요 그분은 걱정되서인지 기사분께 안찍었는데 괜찮으냐 찍어야 하느냐 물어보시는데 그때서야 기사분이 괜찮다고 하 시더군요 저는 이미 찍은상태였고 '아이씨..'하는 기분에 내리기 한참전이었지만 미 리찍었습니다. 200원이 더 추가되더군요 얼마 되지 않은돈이지만 순간 짜증이 났습 니다. 이럴줄알았으면 갈아타더라도 전철을 택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지도 못하고 앉아가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더 들고 서울74사 5194번 기사분께서 '사고버스타셨던분들은 안찍으셔도 됩니다'란 말 한마 디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침시간에 5분 10분이 얼마나 귀한지 아시죠!! 가끔 505버스가 아침에 태우지 않고 가기때문에 놓친적도 많습니다. 주의해주시고 적은돈이지만 환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