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라 버스 안에 승객이 많아 하차하지 못할까 싶어 타는 문 앞에서 내리는 문까지 그 많은 승객에게 불편함을 주면서까지 그 비좁은 공간을 뚫고 하차하느라 운전기사분 성함을 못 보고 버스 번호만 기억해서 글 올립니다. 이유는 해당 운전기 사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사람이 많아도 내리는 문은 따로 있으니 내리던 말든 앞문 으로는 절대 못내리니 알아서 뒷문으로 내리라고 해서 였죠. 23일 오후 여섯시 사십분 내지 사십오분경 구로공단 환승역에서 출발한 5621번 서울 75 사 5020 운전기사분은 범일운수 홈페이지에서 내건 슬로건을 무색하게 만드는 운 전기사더군요. 친절과는 거리가 영 먼 운전기사. 일부 그런 불친절한 운전기사 때문 에 다른 친절한 운전기사 분들이 안 좋은 소릴 듣게 되는 거겠죠. 자신이 서비스업종 에 종사하면 그 직종에 맞게 행동해야 되는 건 기본인데 말입니다. 솔직히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이용객이 많아 승객이든 운전기사는 서로 간에 힘든 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는 자신의 본분조차 잊는 그 운전기 사분은 별도의 친절교육을 이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운전기사분도 힘드시겠죠. 하지만 퇴근하고 귀가길에 오른 승객이 불친절한 기사 가 운전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건 더 짜증스런 일입니다. 뭡니까 이게. 이런 글이나 올리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