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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사님 너무하셨어요

글쓴이
5******
날 짜
2007-01-19 오후 11:57:05
조회수
441
항상 출퇴근 길에 5619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요새 들어서 배차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불편함은 느끼지만

그래도 기사님들이 다 친절하시고 항상 웃으시려고 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참 황당하더군요

서울71 사 1504 남구로역에 오후11시 15분 정차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참 안타깝네요...

이름도 말해야 다 알아볼텐데

사람이 탈려고 문 앞에 있는대도 못가서 안달이더군요

정말 굴러가는 버스 부여잡고 타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단 표정도 아니고 말도 없더군요

사람이 탈려고 하면 서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굴러가는 버스에 매달려 타다가 사고나면 어쩌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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