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고객센터>고객의소리   
 

  제 목 : 6637 정말 실망입니다.

글쓴이
심**
날 짜
2006-08-03 오전 12:51:23
조회수
554
저는 6637번을 매일 타는 사람입니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학원을 하는 사람이죠~~

근데 오늘 매우 화나는 일을 격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오후 6시10분 쯤 영등포(신세계앞)정거장 앞에서 학원 아이들과 같이 목동쪽

방면으로 영등포구청역 까지 가려고 탔습니다.

아이들 8명과 저(선생)는 버스를 타는데, 버스 기사가 아이들한테 소리를

지르더군요 "야~ 너네 초등학생이면 초등학생이라고 말을 해야지"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면서 " 이런거는 다 모아서 내야지" 아 그럼

1명씩내지 2명씩 요금을 냅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 아이가 거스름돈을

안 받아서 제가 버스기사분께 "이 아이 거스름 돈 안 받았으니 거스름 돈 주세요"

라고 말하니 버스기사가 "줬잖아" 하고 저한테 반말을 하는거있죠~

저도 40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저씨 왜 저한테 반말 하세요?"

하니까 아뭇소리도 못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하시더군요~~

낮에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역까지 갈 적에는 아저씨 정말 친절하셧는데.

6시 10분쯤에 영등포역에 오신 버스기사는 참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저보다 어려보이던데, 저한테 반말을 하지않나,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나?

아이들이 무임승차 한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1000원 내면 당연히 600원 거슬러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또 타는 사람들이 "저 초등학생 이얘요" "저 청소년 입니

다" 라고 얘기하고 탑니까? 요즘에 6637 벽면에 친절제도에 관한 스티커가 붙여저

있던데 친절은 무슨~~ 정말 기분이 드럽습니다.
 
 
          

이전글

 답변

다음글

 그냥 인사하지 마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