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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5413(1452)기사의 실수에대한 반격

글쓴이
서*****
날 짜
2006-11-20 오후 3:06:49
조회수
600
서초동 농협앞에서 5413번 버스를 내려 농협에서 일을 보고
다시 5413번을 탔습니다. 환승이었는 데 갑자기 돈이 나가는 것입니다.
깜빡하고 2인이란 이야길 잊은 것이지요.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있는 데,
기사분이 큰 소리로 이럽니다.
말 안한 건 아줌마 실수니깐 애기꺼 내라구요. 그러면서 또 뭐라고 뭐라고......
좀 황당하기도 하고 챙피해서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400원을 다시 찍었습니다.

실수 한 것 맞습니다.
400원은 큰 돈도 아니구요.
그런데 환승이 안된서 억울하고 얼떨떨해있는 데 꼭 아이요금 챙겨서 받으셔야 하
는 지, 그려려고 여러 손님 앞에서 그렇게 무안을 주시는 것이 범일운수 기사로서 옳
은 태도 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태도가 아니시면 회사에 큰 누를 끼치게 되는 지도

그럴때 실수한 승객에게 너그러우셨다면 오히려
얼마나 고맙게 생각할 지
범일운수에대한 이미지가 얼마나 좋아질 지
오늘은 실수로 나간 버스요금이 아니라
기사의 오만한 태도에 큰 상처를 입어 소리높여 항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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