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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운행 중 가스 충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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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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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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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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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오후 9: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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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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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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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범일운수를 자주 이용하고 범일운수의 친절한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하는 이용자입니 다.
그런데 오늘 버스 이용중 불편을 느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2시 40분 경에 5627번 버스를 타고 광명역에 가고자 하였습니다.
열차 시간에 여유있게 나왔지만 중간에 은행나무사거리에서 505번을 코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시흥대교까지 와서 5527을 탔는데요.
길이 막히지 않아서 역에 제시간에 도착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을 코 앞에 두고 구 종점에 버스가 들어가더니 가스를 충전해야 한다네요.
일단 역까지 갔다가 충전하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원래 여기서 충전하는 거랍니다.
열차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서 촉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스에서 내렸고, 그 앞 정류장에서 단지 2정거장을 더 가기 위해 요금을 다시 새로 내고 다른 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가스 충전만 안 했더라도 제 시간에 편안하게 돈도 더 안들이고 갔을텐데 말이죠.
보통 상식으로는 영업 중에 승객을 실은 상태에서 급유나 가스 충전을 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까지 그런 버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가스 충전소가 차고지에 없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래도 버스 운행 전에 미리 충전하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서울 시내 버스 업계의 실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면 서울시에도 민원을 넣어보고자 합니다.
버스 이용하는 승객들의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가요. 게다가 아무래도 사람을 실은채로 하는 급유나 충전은 좀 위험한 일이기도 하구요.
이런 면에도 신경을 써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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