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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5525번 1487번 기사님.

글쓴이
이창윤
날 짜
2008-01-11 오후 6:44:16
조회수
886
 
1월 11일 6시 4분 쯤에 난곡입구로 들어가신 5525번 1487번 기사님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사람 한꺼번에 타도 일일이 인사해주시고 버스 안에 사람 꽉 차서 뒤로 이동하기
불편하니까 앞으로 내리라고 말하신 친절함.

범일운수 홈페이지에 고객을 위한 범일운수라는 말에 들어맞는 기사님이시네요.

뭐 서울 버스 타다보면 친절은 개뿔,난폭운전은 기본옵션이요, 빨리 안내리면 눈
총주기까지 불친절한 기사들 너무 많아서 참다참다 서울시에 한마디 하려고 했는
데 기사님 보고 조금 더 참아보렵니다.

그런데 좀 씁쓸한게 기사님같이 친절한 기사님이 많은게 정상일텐데 당연한걸 칭
찬하는 우리 대중교통문화가 좀 씁쓸하네요.

일본은 정말 부러운게 버스도 시간을 칼같이 여기고 버스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는 승객들이 앉아있어도 눈총도 안주고 줄서서 타도 여유있게 출발한다는데 우리
나라는 버스기사들이 너무 성급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밑의 범일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기사분들도 나름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럼 문제는 시스템이란거죠.

하루빨리 일본 버스시스템의 장점만을 취해서 대중교통 타기 좋은 환경 만들어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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