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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71 사 1443 기사님!

글쓴이
H***
날 짜
2007-02-27 오전 9:22:38
조회수
475
5620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범일운수 기사님들이 인사도 잘 해주시고,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황당한 일을 두 번이나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대방동에서 영등포구청역으로 가던 중,
영등포구청역 2, 5호선 환승역 전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내리기 위해 벨을 눌렀습니다.

버스가 섰습니다. 1차선에..그리고 저보고 내리랍니다...
참 황당했죠. 이러한 일을 두번이나 겪으니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처음 이러한 일을 겪었을 때는 경황이 없었고,
두 번째 겪었을 때는 너무 화가 나서 버스 번호 적어 놨습니다.
71 사 1443 수요일 저녁에 운행하시는 분!
1차선에서 내려 사고 난다면 운수쪽에서 책임지실거 같지도 않은데..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졌습니다.

인사하는 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 차원이고,
운전사의 본업은 고객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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