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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덕분에 편안히 집에왔습니다

글쓴이
최***
날 짜
2007-02-23 오전 9:23:58
조회수
506
어제 저녁에 시흥역에서 1번 버스를 타고퇴근하는데 어서오시라고 반갑게 인사하
시는 기사님을 보니 하루 피로가 풀리는듯 하더군요
그도 잠시 왠 술취한 승객 두분이서 새치기를 했네 안했네 멱살 잡이 까지하며 순식
간에 차안은 공포 분위기였는데 퇴근시간이라 다른 승객도 많았지만 누구하나 겁이
나서 그랫는지 신경도 않쓰는데
기사분이 정거장에 차를 세우시고 두 분을 말리고 사실 싸우면서 기사분 에게도 욕
설도 하고 그랬는데.......
성질한번 안내고 싸움까지 말리고 우리를 편안히 집에 까지 올수 있도록 배려해주
신 1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없어 기사분 성함은 못보았구요 젊은신 분인데 차 번호가 5183이란것만 생각
나네요
1번 기사님들 모두 화이팅 안전운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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