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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6637

글쓴이
6********
날 짜
2007-01-24 오후 1:00:52
조회수
463
오늘 오전엔 버스를 타기위해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쭉 여러대의 버스가 왔고,
앞에 버스들이 가고 나서 6637이 온걸 보고 버스를 탔는데요.
타자마자 기사분이 절 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말하는거였습니다.
mp3 음악을 듣고 있어서 처음말은 못들었는데요.
음악이 끊겨 들으니..
버스가 서있으면 와서 탈것이지..버스를 또 서게 하냐는 말이였습니다.
반복해서 말을 하시는데..저도 기분이 상해 좋은 목소리로 대답을 못할것 같고
짧은 거리가는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줄것 같아 그 당시에는 참았습니다.

그 기사분!~ 생각을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보통 여러대의 버스가 서있을 경우 버스들의 간격이 좁고,
앞에서 뒤에 있는 버스번호까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뒤로 걸어갈 경우 앞에 버스들이 출발하면 뒤에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을
경우 연달아 출발합니다.

범일버스를 이용하면서 이런 기사분은 처음봤습니다.
다른 세풍운수 버스를 이용할때도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요즘들어 친절하게~ 기분좋게 인사하시는 기사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왜 이런 기사분떄메 출근길에 기분이 상해야 하는지..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24일 오전 8시이전에 탔구요.
차량번호 서울 71사 1512 정경* 기사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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