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오후3시 50분경 원노온사를 지나던 6637버스(서울71사 1615)기사님.. 승객이 너뎃이나 타고 있었는데 태연하게 담배를 태우시더군요.. 버스가 승객을 태워야지 어찌 담배를 태우는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28조항에 따르면 흡연 및 운전중 휴대폰사용에 대한 과태료 가 부과된다고 되어있는데..제가 사진까지 찍으려다 참았습니다. 지치고 힘든 운전이라는거..여러 다양한 승객들 상대하느라 피곤하리라는거 짐작해 알고..창문을 열고 달리는 차안에서한 흡연이라 맨뒤까지 냄새가 난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몇안되는 승객이라 무시를 당한 것 같아 불쾌하고 종점이 코앞인데 조금만 참았으면 좋았을것을..하며 씁쓸했더랬습니다. 가끔은 퇴근길에 승차를 할 때면 종점에서 빈차로 출발하면서 담배를 태운건지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서 불쾌할 때도 간혹 있던데.. 혼자 타는 자가용도 아닌데..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야 하는게 아닌지.. 한명의 승객도 승객이지 않겠습니까? 깨끗한 청소만이 청소가 아니랍니다..^^공기도 지켜주시고 에티켓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