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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6637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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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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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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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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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오후 6: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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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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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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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일 6637번 버스를 노온사동부터 영등포까지 타고 다닙니다. 전체적으로 100-1, 100-3번 버스에서 6637번으로 바뀌고 나서 서비스가 너무 엉망입니다. 특히 노온사동에서 광명시내 쪽으로 나갈 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거북이 달리기 대회합니까? 맨 바깥쪽 차선에서 정말 속도가 20도 안되게 달리면서 사람도 없는데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이나 서있고. 물론 앞의 버스와의 시간차를 위한건 알겠습니다만 그럴꺼면 처음부터 천천히 나오지. 온신 초등학교 앞에서는 신호무시까지 하고 달려 나와서는 왜 시내까지 나갈 때는 죽자고 늦게 가는겁니까. 그리고 들어올 때. 온신 초등학교 쪽에서 오른쪽 턴할 때 뭐가 또 그렇게 급해서 확 커브합니까? 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의자에 앉아서도 넘어질 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꼭 위의 두가지 정도가 아니더라도 정말로 기사님들도 그렇고 서비스가 못 봐줄 정도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런 기사님을 처음봐서 이름까지 알아왔습니다. 유 재현 기사님. 영등포에서 버스 탈 때부터 기분이 살짝 안좋았습니다. 정류장에 왔길래 타러 갔습니다. 문도 안 열어주고는 앞으로 가라더군요? 정확하게 정류장에서 태워야 한다 하는 그런 생각에서 였다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운전 처음하십니까? 쓸때없이 잘 직진하다가 한번씩 밟는 브레이크에 커피를 반도 못마셨습니다. 그것까지도 그냥 초보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정말 두 가지에 화가 나더군요. 먼저 정류장에 서게되면 앞에 버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 버스도 승객을 태우려고 섰을 것인데, 앞에 서있다고 그걸 못 참고 크락션을 울려대는데 시끄러워서 크락션 그만 누르라고 소리까지 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승객이 모두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는 레버를 내려버리셔서 할머니께서 느린 걸음으로 뒷문으로 가셔서 계단내려가시다가 문에 끼실 뻔 하셨습니다. 사람이 낄 뻔 한것도 문제지만 시끄럽잖습니까? 오늘 바쁘고 경황이 없다보니 하나 하나 정확히 여기에 적지 못하겠습니다만, 정말 오늘은 다른 때보다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꼭 이 기사님 때문이 아니더라도 계속 생각했던 불만을 말하기 위해 언제 한 번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건의를 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저만 느낀 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제가 이 홈페이지에 칭찬하러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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