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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감히 버스에게?

글쓴이
이**
날 짜
2006-11-11 오후 9:32:05
조회수
515
언제? 2006년 11월 11일 오후 8시 38분경
어디서 ? 광명사거리 에서 새마을시장 으로 운행
누가? 6637번호 서울 71 사 1537 버스기사님께서
무엇을? 같은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레조)차량과
어떻게? 주행시비가 붙어음
왜? 차선양보의 이유로

광명사거리부터 새마을시장쪽의 도로는 편도2차로입니다.
하지만 주.정차 하는 차량들 때문에 거의 편도 1차로로 이용되는 구간이기도 합니
다. 그래서 차량간의 끼어들기 양보가 필요한데요, 버스는 뒤에서 속력을 내어 진행
하려 했고 앞의 승용차는 제 속도로 진행함으로 양보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버렸습니
다. 이에 버스기사님이 위협적으로 승용차량 가까이 붙어서 운전하셨고 승용차 운전
자역시 항의하듯 버스에게 다가섰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감히 버스같은 큰 차량에게 니가 덤벼?'로 난폭운전이구나 라는 생
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의자위에 잠시 놓았던 제 책이 퍽.하고 바닥으로 떨어져버렸
답니다. 간담이 서늘하더군요.

승객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셨다면 이와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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