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
목 :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
 |
글쓴이 |
|
한**
|
|
날 짜 |
|
2006-11-07 오후 2:57:52 |
|
조회수 |
|
629 |
 |
3년전쯤 서울역으로(숭례문정류장) 회사가 이전해서 쭉 505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 을 하는 고객 입니다. 3년전부터 쭉~ 개선을 요구한 사항인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 다. 아무리 기사님들께 개별적으로 부탁해도 안되더군요..
회사 근무가 교대방식이라 낮 12시에 퇴근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12시 6분쯤에 버 스가 오더군요.. 505번이 배차간격도 길고 오늘이 입동인지라 엄청 추웠는데 다가오는 버스가 무척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주있는 일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그렇게 반가운 버스가 정차를 하지않고 그냥 가는겁니다. 다른때 같으면 저멀리 잠깐 서기라도 하고 지나가는데 오늘은 내리는 손님이 없었는 지 아예 정류장쪽으로 붙이지도 않고 다음다음 차선으로 지나가더군요.. (차번호를 적어왔지만 밝히진 않겠습니다)
저희 회사앞 정류장(숭례문 정류장)이 좀 문제가 있는건 인정 합니다. 그리고 손님도 거의 없는것 잘 압니다. 더군다나 대낮에도 항상 막히고 정류위치도 젤 앞쪽이니 기사님들 오죽 답답하시겠어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버스정류장, 정위치 정차.. 이것은 시민과의 약속 입니다. 솔직히 505번 기사님들은 아예 정차의 의지가 없는 때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며칠 전에도 꽤 젊은 기사님께 부탁 했고 꼭 기사님들께 말씀 하신다고 약속 했습니 다. 사실은 3년전부터 저하고 이문제로 얘기하신분들 생각 나실 겁니다. 숭례문 정류장에서 30대 남자하고 이문제로 옥신각신 해보신분 다들 기억 나실 겁니 다. 이건 기사님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의 교육이 잘못된거죠..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오늘은 점잖게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꼭~ 꼭~~ 어려우시더라도 정위치 정차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이후에도 시정이 않될때는 정말 오늘처럼 점잖게 부탁만 드리지 못할거 같 군요.. 고깝게 듣지도 또 결코 가볍게 듣지도 마사고 꼭~~~ 시정 부탁 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