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하네여..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는 일이지만 부모를 모시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오후7시25분경 대림동 성모병원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나와 버스를 타려고 신호등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호가 바껴 건너고 있을때 5620버스(서울74 7407)가 신호때문에 신호등 앞에 대기를 하고있더군요..저희는 다행이란 생각에 기사님께 손을 들어 태워달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기사님은 보고나서 안된다고 손을 흔들면서 외면하시더군요..그때 저만 있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몸도 안좋으신 어머니와 같이 가는 상황에 너무 화가나더군요.. 저는 이게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일이지만 크게 힘든일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썼습니다..당연히 걸음도 힘들게 걷고 신호 맨 앞에서 대기했기고 길을 건너는걸 봤을꺼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싫다고 손을 흔들 필요까지있었을까요??어차피 신호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기다리면 서...사람이 많았다면 차라리 이해라도하지 자리가 텅텅 비어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범일 운수에서는 정류장에서 몇미터만 지나도 태우지 말라고 교육시 키나요??그기사님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했습니다..고객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버스 를 어떻게 타고 다닐지 고민입니다..다른 버스를 타면 친절히 웃으면서 인사도하고 가다가도 세우며서 태워주는데 범일운수는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