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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사고내신 마을버스 운전사 최규학씨 운전 살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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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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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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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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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오전 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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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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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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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06년 10월 20일 오후 11:00경 2. 장소 : 은행나무 입구 사거리 3. 내용 제가 은행나무 입구 사거리에서 은행나무 방면으로 중앙차로쪽인 1차로쪽에서 직진중이었고, 최규학씨가 운전중인 1번 마을버스가 2차선에서 저와 나란히 주행중이었습니다. 최규학씨가 2차선에 불법주차된 차를 피해 1차로로 깜박이도 키지 않은채 머리를 들이대며 끼어들기를 하더군요. 저도 놀라 브레이크를 밟고 서있는데.. 최규학씨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쭉 밀며 1차선으로 옮기면서 제 백미러를 긁고 지나가더군요.. 백미러가 접혔으니... 저는 당연히 최규학씨가 앞에 정차하고 미안하다고 하며 처리하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뒤에서 빵빵 거려도 계속 달리시더군요.. 결국 은행나무까지 와서 차를 세우고 최규학씨를 내리게 했습니다. 최규학씨도 알고 계시던지 내리시더군요.. (나중에는 몰랐었다고 시침이 때지만..제가 보기엔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은행나무까지 쫒아온것이 너무 화가 나더군요... (지금도 화가 안풀림...) 처음에는 미안하다라는 말로 때우려 하시길래...더 황당했습니다. 최규학씨왈 " 저거 좀 문지르면 떨어지겠구만..ㅡ.ㅡ;" 제 차 매그너스 L6 다이아 진주투톤 05년식입니다.. 제가 보상문제 들이데니...얼마면 되느냐고 아주 반문하시더군요... 제 친구가 정비사 자격증이 있어서 물어보니 친구왈, 백미러가 작동이 되면 판금비만 받고, 작동이 안되면 백미러를 갈라고 하더군요.백미러 작동에는 큰 이상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판금비만 받으려고 했는데, 견적을 뽑아 회사로 오라는군요. 누구는 노는 사람인가 견적뽑아서 받쳐야 하는군요. 견적뽑아오라니 더 기분이 나쁘더군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정비소 찾아가서 백미러 작동상태까지 다 체크해봐야 하겠네요 왼쪽 오른쪽이 동시에 접히는지..그렇치 않다면 모두 청구할 생각입니다. 또한, 견적서 줄 때, 보상받을 때 모두 제가 직접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누가 사고치고 누가 더 큰소리인지...
저는 시흥에서 20년 살면서 범일운수로 영등포며, 공단역이며 수도없이 다녔습 니다. 다른 버스보다 기사분들도 친절하고 해서 좋은 이미지였는데.. 오늘 완전히 꺴습니다. 운전 좀 살살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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