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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고객센터>고객의소리
수 정 하 기
글쓴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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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2월13일 오전 8시 45분쯤 여의도로 출근을 하기 위해 경남 아너스빌에서 버스를 타려고 했습니다. 저는 신호등이 빨간불이어서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5633버스는 중앙차로에 있던 손님을 하나둘 태우고 출발하려다,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껴서 멈춰섰습니다. 전 파란불이 되자 걸어서 5633쪽으로 걸어갔고, 5633번은 신호등 제일 가까이에 있었기에 바삐 뛰어가진 않고, 걸어서 5633 버스를 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파란불이 채 끝나지도 않았고 제가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 버리는게 아닙니까!!! 제 몸 전부가 문밖에 있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이미 손에 든 쇼핑백은 문 안에 들어 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문을 닫으며, 가려고 조금씩 움직이시더군요;; 저 하마터면 딸려갈뻔 했습니다. 전 문을 두드리며 아저씨를 불렀죠. 다행이 열어주시더군요!-_ㅡ^ 그런데 손에 든 쇼핑백이 다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버스에 올라타자 마자 아저씨께 " 다 찢어졌잖아요~! " 하며 말했더니 안 탈것처럼 있었지 않았냐고 하십니다-_- 파란불이라 다급히 뛸 생각이 없었고 더군다나 버스가 제일 앞에 있어서 천천히(보통걸음으로)걸으면서 간건데 파란불 이 채 끝나기도 전에 출발하려던 버스 아저씨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손님이 타기도 전에 문을 닫아 버리고, 쇼핑백이 문안으로 들어갔는데도 가려고 하셨던 버스 운전기사분은 일말의 양심도 없으십니까?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말만 하시게? 여의도로 오는 내내, 쇼핑백이 찢어지고 아저씨의 불친절함에 짜증이 났지만 다행이도 쇼핑백안에 들은 내용물이 떨어지기 바로 전까지만-_- 찢어져서 그냥 화를 삭히고 여의도에서 내려 회사에 갔습니다. 그냥 재수 없는 날인가보다 생각하고 참으려고 했지만, 회사에 와서 안에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발렌타인데이라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드리려고 포장했던 초콜렛 상자 가 4개중 2개나 찌그러져 있었고-_ㅡ^ 그 중 하나는 포장까지 찢어졌더군요. 비싼건 아니지만 선물이라 정성들여 고르고 포장한건데 그 아저씨 때문에 망가져 버 리니 너무 화가 나네요!!! 혹시나 해서 내릴때 아저씨 성함을 봤습니다만, 눈이 나빠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습 니다. 아저씨 성함이 이채주씨 아니면 이태주씨 일겁니다. 오늘 절 태우셨던 5633 기사 아저씨!!! 앞으로 조심해 주세요!!! 미안하단 한마디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아저씨의 불친절 함에 오늘 하루가 몹시 짜증스럽네요. 저 타고 나서 다른 손님들 탈때마다 '어서오세요'라고 인사하는 모습은 괜찮았지만, 솔직히 저한테 불친절하게 하고 난 후라, 저에게만큼은 그 모습이 가식적으로 보이 더군요. 솔직히 그랬어요-_- 매일 경남아너스빌에서 버스를 타는지라(505번, 5633번, 5623번 등) 또 뵐지는 모르 겠지만, 앞으론 좀 더 친절하게 손님을 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주의 부탁드립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다른건 둘째 치고 제 선물 어떻게 하실꺼에요! 똑같은 걸로 바꿔 주시던지 보상해 주세요!!! -_ㅡ^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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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일 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