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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고객센터>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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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귀사의 번영을 기원하며 이렇게 "고객의 소리"에 기사님들 칭 찬이 아닌 "신문고"스타일의 글로 만나게 된점을 안타갑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 지역의 토박이로서 수 많은 사고들중에 20여년을 범일 운 수의 수많은 기사님들의 안전 운전덕분에 대중 교통을 이용함에 불편이 없이 지내 며 살아왔습니다. 범일 운수의 성장도 제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어린 시절 주로 타고 다니던 70번, 124번, 107-1번 그리고 107-2번등의 버스들이 108번과 108-1번이 주류였던 범일 운수회사에 귀속 되어 가면서 점점 거대 운수회사 의 모습을 만들어가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버스의 신형화와 기사님들의 안전교육 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실질로 명실공히 금천구민들의 발이라 할수 있을 만큼 범일운수의 차량이 아니면 탈 버스가 없다고 생각이 될정도이며, 범일 운수 버스들의 노선이면 서울 어 디든 갈수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우선 이렇게 거대 운수회사로 번창하신 점을 축하드리며 감히 충고 드립니다. 거대화 되어 점점 이용 고객이 많아지고 보는 눈이 많아질수록 내실을 더욱 다지며 직원들의 사기와 인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서두를 길게 하며 격양된 감정을 누그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일 새벽 5시 15분에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친절하지 못한 아니 흥분한 목소리 의 남성이 새벽에 전화를 걸어 23초간의 대화를 한 후 끊어 버리더군요. "XXXX번 차 주인이세요" "예 맞는데요" "지금 영업 들어가야 되니깐 빨리 차 빼세요! 5분내로 안빼면 관할 공단에 신고 조 치 할꺼요!" "예 지금 뺍니다" 이상이 제가 받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새벽 단잠을 깨우는 통화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주차를 해놓은 곳은 아파트 상가 앞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었습니 다. 물론 제가 원인을 제공한 것이지요. 그 당시 제 생각은 "아~ 새벽에 영업을 하 기 위해 가게 앞에 주차된 차량을 빼달라고 하며 흥분한 거구나"하고 생각하고는 파 자마 차림으로 급히 내려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서 눈으로 확인한 바 5621 마을 버스 기사님이 이 차 차주냐며 어서 빼라고,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고는 운행 들어가 야 한다고 하며 기분 나쁜 표정으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급하시다고 하니 차를 이동 한 후 다시 집으로 들어와 잠을 청하였습니다. 자리에 누워 생각을 해보니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 들어서 다시 그 기사님에게 전화 를 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기사님 말씀이 거주자 우선 구역을 첫차와 막차 배정 받으 시는 기사님들이 출근 및 귀가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다며 말씀하시더군 요. 제가 알고 있던 지식으로는 꼭 그 지역 거주자 말고 상가 주민들이 거주자를 설 정해 사용할 수 있다고 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회사의 출퇴근 지역을 자가 이용하시 는 분이 설정할 수 있다고까지는 모르고 있었으며 그 기사님과 대화를 하며 알수 있 었습니다. 그 후 그런 것을 몰랐다고 이제 알았다고 했으며 솔직히 이렇게 전화를 한 거는 새벽 5시에 자고 있을게 뻔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5분안에 빼지 않으면 신고 조 치하겠다고 협박을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기에 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곳에 주차를 할수 있을 공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님 말에 따르면 그 곳 에 주차된 다른 차량들도 거의다 09시쯤이면 빠지고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사이 자신의 차량을 움직여 달라는 전화가 오면 기사님은 운행 중이기 때문에 방법 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거기 까지는 저도 수긍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좋지는 않았기에 전화로 "아까 같은 협박성 전화는 너무 하지 않나요? 예~ 시설 관리 공단에 설정 확인하겠 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 입장도 범일운수 게시판에 쓰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버스 기사나 한다고 무시하는 거냐는 식으로 격양된 감정으로 대하시더라구요. 우선 버스 기사님의 감정 치우친 난폭 운전이 우려되어 서 "제가 언제 그런식으로 무시하는 말을 했습니까? 저는 계속 '기사님'이라고 존칭을 붙이며 말하지 않았냐?" 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 말에는 대답도 없이, 전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운행을 시작하는 소리 와 자신은 할 말 다했으니 억울하면 관리 공단에 전화하라고 하고는 끊어버렸습니 다. '아까는 배차 시간떄문에 바쁜 마음에 그런식으로 말한거는 미안하다'라는 단 한마 디의 사과 없이 끊어 버린 시간이 05시 52분이였습니다. 솔직히 그 기사님의 말씀은 다 이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으로는 섭섭한 마음 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지역 주민의 발이 되겠다는 마을 버스 기사님이 이 렇게까지 하는가.. 아침 09시 쯤이면 차들이 다 빠진다는 것까지 알고 계신 분이 정 급하셨다면 자신의 차량열쇠를 관리 사무소나 다른 분께 맞기고 6시 반쯤 전화해서 빼달라고 말해야지 하는 정도의, 지역 주민을 위하는 배려심이 이렇게 까지 없단 말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주차를 한 것을 어제 늦게 귀가를 하여 집앞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새 벽 2시에 그 곳에 주차를 하고는 오전 7~8시 사이에 빼야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찌 이렇게 까지 하는가?.. 하는 느낌.. 저도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새벽에 잠을 깨우는 목소리가 흥분된 목소리의 남성 이 5분안에 빼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협박성 전화를 였습니다. 당연히 저 도 이렇게 까지 감정이 격양되어 출근을 하자 마자 시설 관리 공단에 전화를 하였습 니다. 진짜로 그 기사님 말씀이 맞는지 알아본 결과 범일 운수에서 설정을 해 놓았다고 하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주간 주차"인지 "전일주차"인지와 그 곳이 "지정 주 차" 구역인지 "구간 주차 구역"인지 알수 있냐고 하니 그 곳의 구역 지정 번호를 알 아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말하고는 통화를 끊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별거 아닙니다. 이렇게 까지 긴 글을 쓸 이유도 아닙니다. 주변 회사 동료들로 그냥 넘어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밤중에 날벼락이라고 기분이 찹찹하더라구요. 솔직히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정류장인 정훈단지 정류장에서 1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남자 손님을 내 려 주다가 우체국 오토바이와 크게 사고가 날뻔 한 일도 목격했고, 야간에 손님이 얼 마 없다고 출발전에 기사님들끼리 대화하는 내용중에 "이곳은 좌천된거나 마찬가지 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야되는데.." 라는 대화도 오갑니다. 이런 일은 고객들이 들어 도 그리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하는 내용인 것은 이곳 관리자로 보이는 "새랑 이"님도 인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단 5621 마을 버스 만이 아닙니다. 아무리 시간에 쫒기고 있다지만 손님이 다 타 기전에 출발하는 기사님,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신 노인분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타 시는데 빨리 타라고 제촉하는 말을 하시는 기사님등등.. 잠을 설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 뉴스 기자를 하고 있는 지인에게 연락하 여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얘기하고 더 크게 이슈화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범일운수 기사분들 전부가 아닌 일부 기사님들 때문에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 것이 죄송하며 인런 식으로 언론 매체에 이슈화 되는것이 다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 었습니다. 매 손님이 탈때마다 "어서오세요"와 내릴때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 씀하시던 기사님도 계십니다. 그런 분의 영향으로 저도 항상 마을 버스 종점에서 내 릴때는 "수고하세요"라고 말합니다. 마을버스가 U턴을 할때 나오셔서 차량인도 하 시는 안경끼시고 인자한 표정의 관리소장님처럼 보이시는 분도 좋습니다. 1-2번에 서 485번인지는 이제는 기억이 오래되서 정확하지 않지만 5621번 마을 버스의 변화 되는 모습을 근 7년간을 봐왔습니다.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하기 위 해 "친절한 버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행하는 범일 운수 버스들이 있지만 제가 당한식의 인간적인 인성 교육이 잘못된 기사분 단 몇분들 때문에 더 많은 기사님들 이 도매금으로 넘어간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감히 말씀드리며 이 만 두서 없이 써내려간 글을 마칩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차후 이런 일로 다시 범일 운수를 찾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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