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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하 기
글쓴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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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내 용
몇년전부터 친절을 외치며 승객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문구를 내세우고있는데.... 오늘 저희 엄마가 겪으신 일입니다. 버스번호 5619번. (오후 6시5분~10분사이 승차) 안타깝게 운전자 이름과 차번호는 보지 못하셨습니다. 가리봉 시장입구에서 버스를 타려고 한참 기다린후 버스가 와서 타려고 준비했으나 정류장에 서지않고 그냥 지나쳤답니다. 워낙 그 버스의 특성상 한번 놓치면 한참 또 기다려야 했기에 버스가 신호에 걸려 멈춰있길래 달려가셔서 문을 두드리셨답니다. 그러나 문을 열어주지 않길래 또 두드리시자 그제서야 열어주며 하는소리 "아줌마!! 정류장도 아닌데 왜 여기까지 와서 두드려요?"라더군요. 엄마가 정류장에 서있어도 태우고 가지도 않았으면서 무슨소리하는거냐고 따지시자 "정류장에 서고 안서고는 내맘이지!"라고 하며 어처구니없게 화를 내더라는겁니다. 언제부터 정류장에 서고 안서고가 기사맘이 되었나요?? 참으로 웃깁니다.... 그리고 하차할때도 남문시장 정류장이 아닌 정류장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진 시장입 구쪽에 맘대로 하차시켰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정류장 다 없애버리고 기사가 세우고 싶은데서 세우고 태우고 그러시지?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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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일 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