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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하 기
글쓴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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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12.13 오전 7시37분경 영등포구청 정류장에서 이대 목동병원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승차했습니다. 요금을 내려하는데 앞에 학생이 서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상황인지 알수 없었으므로 버스를 타면서 요금센서기에 카드를 대었는데 요금이 '640원'이 찍히더라구요. 전 환승인데 놀랬지요. 아마도 학생요금으로 변경중이셨나봅니다. 학생은 기다리는 중이었구. 기사님 말씀 우선 그 학생에서 "지갑을 대고 있어야지, 그냥 서있어?" 학생 대답하길 "대려고 했는데 저분(저를 가리키며)이 먼저 대셔서요..." 제가 물었지요. "그럼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찍을까요?" 기사님 말씀 "다시 찍긴.. 그럼 얼만데... (학생을 보면서, 다시 학생요금으로 작동시 키고서는) 귓구멍에 뭘 꽂구 있으니..." 그 학생이 이어폰을 꽂고 있었거든요. 결국 전 460원을 더 지불한게 되었습니다. 아쉬운건 그 기사님이 작업중이었으면 "잠시 기다려 주셔요."라는 한마디면 아무 문제 없었을거라는 것이며, 아침부터 그렇게 인상쓰며 승객을 기분나쁘게 할 이유 가 없다는 겁니다. 버스안에 '친절한 버스, 범일버스'(?) 라는 문구가 무색해지더군요.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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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일 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