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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하 기

글쓴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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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저기요 >>> 차번호 서울 71사 1551 >>>28일 12시37분쯤 50m도로에서 광명쪽으로가는 5633을 탔습니다 ,, >>>아니 >>>제가 학생이요 하고 말햇는데 >>> 2명이 찍혔습니다 >>> 저는 그것도모르고 찍었죠 >>> 근데 1280원이 찍히더라고요 ㅡㅡ >>>황당해서 아저씨한테 >>> 아저씨 두명요금 찍혔거든요 ? >>>하고 말햇어요 >>> 근데 아저씨가 >>> 막혼자 쭝얼거리더니 한명만찍혔는데 이러는겁니다 ㅡㅡ >>> 아니 제눈 이 병신인가요?? >>>제가 찍힌거 봤는데 ㅡㅡ >>>아니 버스요금가지고 거짓말할일도없고 >>> 1280원이 찍힌게 딱 보엿는데 >>>제뒤에잇던 아저씨도 그거 보셧어요 ㅡㅡ >>>아니 그럼 사과를 하던지 >>>아무말도안하고 그냥 출발하고 >>>어의 없어서 그냥 앉았습니다 슬때 불르겟지 >>> 요금 을 어떠게 한다구 하겟지 >>> 아니 제가 요금때문에 이러는건 아닙니다 ,, >>> 황당하잖아요 승객을 무시하고 그따위로 무시합니까?? >>>아니 학생이니 만만하게 본듯하더군요 ㅡㅡ >>>아 정말 욕안하고 살앗는데 >>> 정말 욕이 계속나와서 그런 싸가지 놈이 다잇나 >>> 그리고 답변올리시는분은 정말 제대로 하시는건지 >>>전에도 이런 답글 올렷는데 >>> 그냥 예의상 답글을 쓴거같더군요 >>> 아주 한편이라는 식같더군요 ㅡㅡ >>> 그리고 그 김문환 그사람이 저한테 직접 사과햇으면 좋겟네요 ㅡㅡ >>> 아 정말 진짜 열받아서 머리에 안떠나네요 ㅡㅡ >>>그리고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ㅡㅡ >>>어른들이 그랫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돈을 돌려줬을텐데 ㅡㅡ >>> 아니 학생이라고 따지질않나 ㅡㅡ >>> 그리고 찍을때 뒤에 모 보여요?? >>>그뒤에 보인다면 제대로 보라고해요 >>> 그리고 요금 찍은거 다 볼수잇잖아요 ?? >>>한번뽑아서 보세요 ㅡㅡ 제가 거짓말하나 ㅡㅡ >>>정말 재수없어서 >>>(김문환아 제대로 살아 그따위로 학생 짓밟지말고 니가 인간이고 어른이냐?? >>>좆나 열받아서 진짜 욕까지 나오게 만들고 >>> 니같은 어른때문에 너처럼 사는 학생들이 많잖아 ㅡㅡ >>> 그따위로 월급받고 싶으면 때려치우고 길거리에가서 땅에서 앉아 돈이나 구걸 해 >>라 >>>그게 더 나을꺼같은데???) >>>답변 제대로 달아주시길 바라네요 ,, >>>그리로 그사람이 직접 사과문이라도 써주세요 >>>그래도 화가 풀리지않다면 더 큰일 버려질줄아세요 ㅡㅡ >> >>- >>학생 정말 생각 없네. >>너따위로 사는 인간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욕먹는거야 >>모르겠냐!? >>혹시 아냐 그 중얼거린게 사과한건지., >>불편사항을 말할때는 정중하게 하는거야. >>어디서 못배운티내고있어, >>학생이 무턱때고 찍은 죄는 없나? >>아저씨께 말씀드리지 그랬나,. >>두명이라고, >>그 두명이라는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요금이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신경 안썼다는거 아니야,, >>학생이나 인생 그렇게 살지마. >>학생같은것때문에 요즘 애들이 싸가지없다는 소리 듣는거야. >>항의할땐 존칭써가면서 정중하게 하라고, > > > > > > >---------------------------------------------- >웃기네요?/ >어름들이 그런식으로하니 학생들이 멀 배우겟어요?? >안그래요?? >생각해보세요 > 자식을키우는 입장이니 >애들이 아저씨가 잘못한것을애들이 똑같이보죠?? >그러니 아저씨잘못이죠 >그리고 항희할때 정중히?? >몰배우셧는지 ㅡ,ㅡ >항의할때 정중히하라는 법잇나요?? >열받으니 그렇지 >아니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것도아니고 >그따위로 행동하는데 >그리고한명이라고 말햇거든요?/ >한명이요 말해슨데 >2명표시나고 >그래서 > 아저씨한테 >아저씨 두명요금 찍혔는데요.. >이랫어요 >근데 > 거기서 제가 거짓말을 하겟냐고요 >거기서 자기의 손님인데 >승객을 무시하는것도아니고 거기서 따지는데 >누가 잘못햇어요/ >제가 처음부터 욕한것두아니잖아요?? >안그래요 > 근데 거기서 그아저씨가 >아닌데 한명찍혓는데 >하면서 씹질안나 >당연히 한명으로보이겟죠 >나다음 뒤에아저씨가 찍었는데[ 안그러겟어요?/ >그리고 하는말인데 >그런식으로 학생을 무시하니 >애들이 어른을 우습게알지 모겟어요?? >어른 존경받을려면 댁부터 천천히 배우시죠?? >제가 못배운지 배웟는지 알아요?? >그리고 댁보다는 공부잘하거든요?? >그리고 아저씨는 참견마시지요?? >아저씨가 먼데 참견이에요?? >남일 참견하는게 그렇게 재밋나봐요?? >가정이나 신경쓰시지 >여기서 이렇게 막 나온건죄송한데요?? >다음부터 이런글 아저씨는 무시하세요 >누가잘못햇는지 >아저씨같으면 어떻게 햇을지 생각해보시고 말하세요 >거기서 따졋을꺼아니에요?/ >안그래요?? >어의없는게 >그렇게 사시마세요 >그리고 저 두명이요 안그랫거든요// >잘알지도 못하면 서 >끼어드시지말고 아저씨 주의나 그러세요 >그리고 신경쎳으니 알죠??? >안그래요?? >다음부터 그러지마세요 알앗죠?? >마지막으로 제가 말심하게한건 >먼저 아저씨가 심하게하셧으니 >아저씨가 저한테 욕먹은건없어요 > -- 아저씨라니.ㅎ 아저씨 아닙니다. 저도 학생으로서 말한겁니다. 글 다 읽어서 저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학생의 글 중에서 정말 재수없어서 >>>(김문환아 제대로 살아 그따위로 학생 짓밟지말고 니가 인간이고 어른이냐?? >>>좆나 열받아서 진짜 욕까지 나오게 만들고 >>> 니같은 어른때문에 너처럼 사는 학생들이 많잖아 ㅡㅡ >>> 그따위로 월급받고 싶으면 때려치우고 길거리에가서 땅에서 앉아 돈이나 구걸 해 >>라 >>>그게 더 나을꺼같은데???) 이 부분에 화가 나서 글을 쓴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아저씨가 잘못을 하셨다고 해도. 아저씨가 학생에게 재수없다고 하면서 거지처럼 구걸하라고 하면. 학생 기분 좋겠습니까? 그리고 아저씨 학생보다 나이 많으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버릇없게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고 말을 그렇게 합니까. 학생 아버님께서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어린사람에게 그런 취급 받는다면., 학생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입장바꿔보라고 말한다면 학생 분명 또 이렇게 말하겠죠,, "그럼 아저씨보고도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이렇게. 그래요 만약 아저씨가 입장 바꿔서 학생처럼 이렇게 글을 올리셨다면, 그리고 그 기사 아저씨가 학생 아버지셨다면, 학생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기사아저씨께서 학생에게 욕짓거리를 하며 혹은 비아냥거리며. 혹은 무시하는 말씀을 하셨다면, 예 그건 아저씨께서 잘못하신거겠죠. 하지만 학생도 이렇게 글 올리는건 잘못되셨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도 지켜야할것이있습니다. 그렇게 사람 깔아뭉기듯이 그런 발언, 아저씨 열심히 일하셔서 가족들 먹여 살리시려고 하는데 거기서 길에서 구걸이나 하라니요, 학생 말 조심해가면서 하세요, 불만있는거 그런식으로 기분흐르듯 그렇게 말하다가는 아무도 학생 좋게안봅니다. 학생이라면 이제 어느정도 배울건 다 배우지 않았습니까. 저보다 공부 잘하신다고 하셨죠, 예., 학생 공부 잘하니까 세상엔 공부가 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공부 다 아닙니다. 공부만 잘하고 예의없고 인간 안돼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학생 항상 무언가를 요구하고 얘기할때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글을 쓰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끼어든 저도 잘못했지만, 제가 화가났던것은 학생의 말투였으니까요.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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