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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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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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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저는 5621(구로디지털-삼익아파트)번 버스를 2006년 11월 25일(토) 오후 12시 25분 경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황당한 일을 올립니다. (기사명 : 하 기사라고 알고있음) 제가 가족(집사람과 아기)과 함께 버스를 승차하기 위하여 종점에 대기 중이던 버스 에 먼저 올랐습니다. 물론 뒤 따라오던 우리 가족은 아기가 있어 제 생각으로는 약 5 초 정도 뒤로 처지게 되었죠. 제가 먼저 버스에 올라 카드로 요금을 정산하는 과정에 서 운전수가 지금 출발한다고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 우리 가족이 2명 바로 뒤에오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 그 운전 수 자기는 지금 떠나야 되니까 빨리 내리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이미 요금을 정산 한 상태에서 너무 황당하여 50초도 아니고 5분도 아닌 불과 5초 정도면 바로 차 앞 에 약 5걸음 정도에 떨어져 있는 가족이 함께 차를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운전수는 무작정 내리라고 소리부터 치던군요. 뭘 잘못했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돈내고 타는 버스에 운전수한테 호통 까지 받아가며 얼마 안되는 요금은 되돌려 받지도 못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더군 요. 뭐가 그리 바쁜지 5초에 자기 인생이 다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5초라는 시간이 과 연 그 운전수에게 얼마나 큰 시간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 는 상황이였습니다. 더 우스운건 제 가족 앞에 서있던 한 청년은 제가 내리고 나서 그 차에 승차할 수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태워서 가면서 불과 두 걸음 뒤에 떨어진 제 가족은 못태우니 저보고 내리라니 호통까지 치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종점에 만들어진 사무실에 들어가서 운전수 이름 과 회사 전화 번호를 묻는 과정에서 관리자라는 사람은 더 가관이더군요. 뭘 그런걸 가지고 흥분하느냐 당신이 좀 참지...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뉘앙스의 말로 비 꼬듯이 저에게 회사 전화번호를 알려 주더군요. 그 관리자가 단지 그런 일만 할려고 거기에 있다면 범일운수 라는 회사로서는 크게 잘못된 인사관리라고 생각됩니다. 승객과 차량에 대한 안전을 관리하는 목적이 가장 클 듯한데 그런경우는 자초지정 과 사후 처리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주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할테면 해보라는식 의 행동은 한 마디로 승객을 우습게 보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음 차를 승차했습니다. 그러나 이 운전기사분은 정말 친철한 분이시더군요. 앞에서 겪었던 그런 운전수가 아닌 진정한 운전기사분이더군 요. 일일이 승차하시는 분에게 인사를 하시고 또, 어린 아이를 앉고 있는 아주머니 가 하차하기 위하여 벨을 누르자 좌석에 앉아계시라고 말하시고나서 완전히 하차를 확인하시고 출발하시더군요. 너무 비교되는 운전기사와 운전수의 모습이였습니다. 이분의 존함은 제가 모르지만 앞에서 겪었던 상황과 너무 극단적이기에 그 모습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그냥 지나치고 잊어 버리면 되는 일이지만, 저 마저 이 런 행동을 무심코 넘어간다면 그 운전수는 반드시 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행 동을 하거라 행각되기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버스에 붙여놓은 친절한 버스라는 문귀보다는 보다 철절한 교육을 통한 진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행동이 그 이상의 가 치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운전기사와 운전수의 차이는 반드시 있는겁니다.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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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일 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