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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4월13일 19:14 6637 개봉역하차 기사아저씨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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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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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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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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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오후 9: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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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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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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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대로 4월13일 19:14 6637 (1528)개봉역 하차해주신 기사아저씨 글올리고 답
글 읽어보고 답글 다시남깁니다.
답글을 읽어보고 진술 하신 내용도 읽어보고 교육지침에 이해된부분도 있었지만
진술하신 내용이 틀리시네요 얼굴보고 얘기안한다고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 이부분
화가 나서 다시 글씁니다.
개봉역 도착해서 앞에 하차해주시는 승객분 4~5명정도 내리고 앞에 신호등이 걸려
서 초록불로 바뀌려고 해서 신호대기 하려고 앞문도 타려는분있을까봐 기다리는거
다알고 쓰는거였습니다.
그랬는데 하시는말이 제가 신호가 바뀌려고 출발하려하자 내려달라한 승객분이 저
를 지칭해서 말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앞에 하차하는 승객4~5명뒤에 뒷문이 닫히고
앞문을 열어논 상태에 초록불바뀌려는것도 다확인하고 앞문열고 기다리시는 버스아
저씨도 다봤고 얼마안되서 초록불이 바뀌려할때, 뒷문열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답글을 확인해보니 제가 출발하려는데 급하게 하차때문에 뒷문을 열어달라고
한 억지부린 승객이 되어버렸네요. 아무리 안보고 얘기한다고 해도 확인을 정확히
는 하고 얘기하시는 게 맞는거 아닌가요, 황당해서 글 다시씁니다. 불친절한 응대의
기억으로 인해서 이제는 6637 만 봐도 안타게 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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